토스뱅크 키워봐요 적금 연 3%를 위해 6개월 동안 돈 모으기 + 동물 캐릭터 키우기는 덤!

내가 가장 열심히 사용하는 금융앱 토스!

토스뱅크에서 새로운 적금 상품이 나와서

바로 가입해봤다.

  

귀여운데 강력하다!

키워봐요 적금은 연 3% 적금이다.

 

6개월 동안, 총 26번

매주 저금에 성공하면

연 3%의 금리로이자를 준다,

 

연 2%인 토스뱅크 모으기에 파킹해둔 돈으로

적금을 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다.

   .

단, 한 주도 빠짐없이 저금해야

연 3%의 금리이고,

한 주라도 실패하면 기본금리 연 1.0%만 받는다.

  .

토스뱅크 키워봐요 적금은

이름처럼 캐릭터를 키우면서

저금을 하는 형태이다.

 

예전에 어렸을 때 다마고치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난다.

 

특이한 점은

캐릭터를 고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랜덤으로 캐릭터가 정해지는 것이었다.

 

적금에 성공하면 전설의 동물이 되는 것 같은데

어떤 모습일지도 토스라서 기대된달까.

  .

매주 천원부터 저금 가능하고,

매월 100만원까지 저금 가능하다.

매주 토스뱅크에서 자동이체된다.

 

또한 급하게 사용할 일이 생기면

6번까지 미리 빼기를 할 수 있다고 한다.

.

키워봐요 적금의 귀여운 캐릭터들

어떻게 캐릭터들이 성장할지 궁금하다.

 

변화하는 캐릭터를 보려고

매주 들어와볼 거 같다ㅎㅎ

. 

바로 적금을 시작해봤다.

 

토스뱅크 키워봐요 적금의 또 좋은 점은

매주 얼마씩 저금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첫 주엔 천원 저금 가능하고,

그 다음주엔 5만원을 넣을 수 있다.

.

1천원부터 20만원까지 

매주 저금하면 이자가 얼마일지도 가져왔다.

. 

적금이 완료되면,

바로 캐릭터가 부여된다.

캐릭터는 알부터 시작한다.

.

파란알이 나왔다.

나만의 동물은 적금을 시작한 다음날

탄생한다고 한다.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토스뱅크 키워봐요 적금 

연 3%를 위해 6개월 동안 열심히 모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