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콘텐츠는 꼭 내가
구독하지 않은 OTT에만 있는 느낌,
모든 OTT를 구독할 수 없기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계정공유를 해서
보다 저렴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또 그렇다고 플랫폼마다
구독할 친구를 찾는 것도 일고,
중간에 빠지기에도 난감해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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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알아두고 활용하면 좋은
OTT 게정 공유/관리 서비스,
피클플러스.
가족이나 친구랑 쓰면서
빈자리가 남을 때도,
아니면 그냥 같이 볼 사람을 구하기
귀찮을 때도 활용하면 좋다.
원하는 인원만큼 자동매칭,
매월 정산과 안전한 관리까지 맡아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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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플러스의 좋은 점은
4명이서 구독하면 제일 저렴한데,
4명 모두 구하지 못했을 때,
매칭된 인원들과 함께 들어서
저렴하게 OTT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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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같이 구독해서 들을 때
가장 난감한 경우가,
내가 빠지면 같이 구독하는 사람들의
월지불 비용이 오르고,
아니면 나를 대신할 사람을 찾아줘야 한다는 건데
피클플러스를 이용하면,
누군가 나갈 때 다음 사람을 자동매칭 해줘서
미안하다는 마음 없이
언제든 구독을 끊고 재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
피클플러스에서 이용 가능한 플랫폼은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라프텔, 티빙, 디즈니+ 이고,
혼자 구독할 경우,
6개사의 평균 구독료는 13,750원이다.
그런데 피클플러스를 이용할 경우
한달 평균 3,93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72%나 저렴한 금액으로
혼자 구독할 때 지불하는 비용으로
3~4개의 플랫폼을 구독할 수 있는 것.
.
같이 볼 사람을 원할 때
자동 매칭을 해주는데
이때 파티를 만드는 사람을 파티장,
같이 볼 사람들이 파티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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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료 지급을 위해서
정산이나 송금할 필요 없이
매달 간편하게 자동 정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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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규 서비스들이
많이 혁신적이고 합리적이라고 해도
신뢰가 안 가는 경우가 많은데,
피클플러스는 20만명 이상 이용 중이며,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파트너사, 투자, 제휴, 지원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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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플러스의 이용방법!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라프텔, 티빙,
디즈니 플러스, 이렇게 6개의 OTT플랫폼의
파티를 이용할 수 있는데
파티장과 파티원 중 선택해서
이용을 할 수 있다.
계정을 공유하는 계정 주인을 파티장,
계정을 공유받는 사람을 파티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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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이 되는 방법,
보고싶은 OTT서비스 계정을 생성하고,
프리미엄 요금제를 구독,
구독한 서비스의 계정정보를 등록 후,
정산 받을 계좌 정보를 등록하면
파티 생성이 완료된다.
계정을 공유하는 만큼,
장점은 수수료가 조금 저렴하다는 점이다.
.
파티원으로 참여하는 방법!
보고싶은 OTT 서비스를 선택하고,
비용을 결제할 카드를 등록하면
파티 매칭이 완료된다.
공유 받은 계정에
본인의 프로필을 추가 후 이용하면 된다.
매달 자동 정산으로 결제가 된다.
.
사실 OTT 플랫폼 외에도
여러 분야의 구독 서비스가 생기고 있어서,
매달 구독료로 지불하는 고정비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느낌이다.
이럴 떄일 수록 합리적으로 이용하면 좋고,
그 과정에 더 편리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온 피클플러스 서비스!
나도 지금 당장은 사용하지 않더라도
또 플랫폼을 추가로 구독하게 될 때
이용하지 않을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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